박용진은2011. 12. 29. 19:00

박용진


1971년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태어났다.


전주 진북초등학교
에 입학 당시 천막교실에서 생활해야 할 만큼 아이들이 많았던 71년 돼지띠이다.


1979년 서울
로 전학 왔다. 강북구 미아3동 122-8 주소에서 화계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를 다녔고, 2010년 분가할 때까지 무려 31년을 그곳에서 살았다.



1990년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1994년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어 북부총련 의장까지 역임했다. 서울지하철 파업에 연대활동을 전개하다 구속되었다.


1997년 군을 제대하고, 대학을 졸업했으며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에서 사회운동을 시작했다. 그해 겨울 권영길 당시 민주노총위원장과 대선을 치렀다.

2000년 민주노동당을 창당했고, 첫 국회의원 출마. 서울 강북(을) 지역구에서 13.3% 거둬 당시 나름의 파란을 일으켰다. 그 여세를 몰아 치열한 경선을 뚫고 지금의 최고위원 격인 전국집행위원에 당선되었다.

2001년 3월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반대 민중대회에서 연설을 했다. 그날 구속되어 2년 1개월을 꼬박 징역살이를 한 뒤 2003년 4월에 출소했다. 혼인신고도 하지 못한 아내가 꽃을 들고 의정부 교도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2004년 정부가 복권시켜주지 않아 총선에 출마하지 못했지만 원내진출에 성공한 민주노동당의 대변인이 되었다. 2007년 대선까지 그 역할을 계속했다.

2008년 민주노동당에서 진보신당이 분당되었다. 진보신당 후보로 서울 강북(을)에 두번째 출마했다. 민주노동당에서도 후보를 내서 볼쌍사나운 경쟁구도가 만들어졌다. 11.8%를 득표했다.



2010년 진보신당의 부대표가 되었다. 3기 지도부 중 유일하게 통합정치를 주장하는 대표단이었다. 야권대통합의 주장에 동의했다. 진보신당 안팎에서 격려와 비판이 동시에 쏟아졌다.



2011년 9월 <혁신과통합> 상임운영위원으로 합류했다. <시민통합당> 지도위원으로 창당에 함께했다. <시민통합당>이 <민주당>과 통합해서 만든 민주통합당에서 진보의 깃발을 들고 최고위원 선거에 나섰다. 민주와 진보의 야권대통합 가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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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답답한사람들

    박용진씨, 그러니까 종북주사파는 없다가 당신의 결론입니까? 종북주사파는 없는데, 새누리당이 그렇게 떠드니 우매한 국민들이 거기에 춤추고 있다는 뜻입니까? 국민들의 수준을 뭘로 보고 그따위 말을 하는 겁니까?
    당신들의 그런 행태가 당신들을 빨간색으로 볼 수 밖에 없고 당신들의 정당을 신뢰할 수 없게 하는 것을 알고나 계십니까? 매카시즘, 그 따위 정치 공격을 하기 전에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바로 알고 언행하셨으면 합니다. 확언하건대 당신들이야말로 이번 종북주사파 척결을 색깔론으로 물타기를 시도하려 한다면 당신들은 이번 대선 뿐만 아니라 다음 국회의원 선거, 지자체 선거에서도 패배하게 될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민심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민심, 국민 운운하십니까?

    2012.06.07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2. 노숙인

    박군 어찌 정치판에 끼웃거리다 민주당 대병인이 됐는지는 모르나
    대한민국은 아직 까지는 예의와 범절이 살아있는 나라네 박군
    말한마디가 그사람 인격이고 그조직에 끼치는영향은 지대하다는걸 명심하고
    6.25때 인민군 앞잡이가 완장차고 설치듯 설치는건 좀 아닌듯싶네 입은 자네처럼 아무말이나 생각없이 내뱃으라고 가죽이 모자라서 찢어논게 아니네..이사람아 생각하고 말은해야 하는 것이며 상대를 공격 하더라도 정중히 고급스럽게 하길 바라네 자네는 말을하는게 아니라 씨부리는것 이라는걸 알아야하네...어린 친구야

    2012.06.22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윗에 3 녀석들은

    준석이 교육좀 잘 시켜라...

    어디서 근본도 없고 역사 의식도 없는 칠푼이 같은 어린 친구를 데려다 비대 위원 시키고

    이런 것을 비대 위원이라는 완장을 채워주는 녀석들도 마찬가지 일거다..

    2012.07.25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한민국

    대변인님 안녕하십니까?? 지금 mbn 프로그램을 보다가 몇자올립니다...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남을대하는자세가 우습게보고 겸손하지못하면 안되는거같습니다.자꾸비아냥거리는거 같고 항상 본인의 생각만 옳으신거같은...방송을보면서 아주 민망했습니다.

    2012.12.10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

    앞으로 기대되는 정당인(?)이네요..다음에 꼭 당선되세요

    2012.12.19 03:51 [ ADDR : EDIT/ DEL : REPLY ]
  6. 파이팅

    그동안 대변인으로 고생 했읍니다.선거에서 졌지만 새로운 인물을 보게 된것 같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기대됩니다..파이팅.

    2012.12.21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04.03 01:31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라도

    2015.06.29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9. dubhe112

    그동안 tv에서 자주 듣고 있는데,오늘mbn에서'논리에 너무 맞지 않는일에 맹종하지 말고 내부적으로 반발하는 그런 정신이 필요하다," 대충 이런 뜻으로 말씀하신것 같은데,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계속 소신있는 말씀기대 합니다,ㅠㅠ

    2015.07.06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20대국회에 꼭들어가세요
    손석희 이철희씨랑항께~

    2015.07.19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늘 MBN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이렇게 국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도 살만한가봅니다. 멀리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2015.07.19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리석기 구명운동한 사진은 없네

    2015.10.09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라니

    채널A에 나오신거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인상이 온화하셔서 투쟁의 역사를 걸어오신것이
    의외였습니다. 한말씀한말씀 차분하시고 되도록
    중립을 유지하려는 견해에 동감도 되었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바른조언도 잘부탁드립니다.

    2016.12.17 21: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