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1월 6일(금) 삼각산중학교를 방문하여 이재경 교장과 면담을 가졌다.

삼각산동 중입배정 문제 해결을 위해 강북성북교육지원청 안성철 교육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면담을 진행한데 이어 만남을 가진 것이다.

이 자리에는 삼각산중학교 학교운영위원장, 교무부장, 행정실장,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사무차장이 배석하였다.

박 의원은 삼각산동 중입대상자 전원을 삼각산중학교에 배정할 것을 간곡하게 요청하였고, 2018학년도 중입배정부터는 지역 내 제 구성원들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중입배정 기준을 마련하자는 제안도 전했다.

이재경 교장은 올 해 353명이 졸업했는데, 450명을 전원수용하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현재도 시설대비 학생 수가 초과되어 급식을 2부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실습실 등 공간도 협소하여 교육의 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중입배정에 대한 원칙이 해마다 바뀌는 바람에 일선학교에서는 교사, 학생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 삼각산중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시설신축 등이 시급하다며 시설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박 의원이 나서줄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박 의원은 학교 측과 함께 삼각산중학교의 운동장 등을 둘러봤으며, 삼각산중학교의 시설투자를 위해 학교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그 내용을 중앙정부와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하여 현실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7학년도 중입대상자 전원배정을 학교 측이 최대한 수용해 줄 것을 재차 요청하였다.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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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쉬운마음

    안타까운 소식 듣고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52명이 가야한다니 사실 삼중이 못받아서가 아니라 미양이 부족해서 저희아이들을 보내시려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정도의 결론은 저희가 문제 제기하지 않았을때도 났었을 결론 아닌가요? 결국 저희의 바램은 공염불이 되어버렸네요 많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다시 한 번 애써주시길 바래요
    함께 지냈던 친구도 없이, 6년간 같은학교 다녔던 친구들과 모여있는 그룹에 들어가야한다는게 사춘기 아이들 입장에서 어떨지 한 번 생각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아이가 왜 친구도 없는 학교에 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려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속상합니다

    2017.01.13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3. 삼각산중에 다니게 해 주세요

    의원님 여러방면으로 도와주시고 고생하시는거 알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삼각산동 모든 아이들이 삼각산중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조금 더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들 덜 힘들게 그리고 지금까지 정들면서 같이 했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7.01.13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4. 국회의원님!더힘써주세요.

    삼각산 중학교 전원배정 현실불가란 말을 잘 알겠습니다. 현실배정 불가로 이제 이동네에선 가고싶고 간다고 믿었던 중학교를 못가게되었나봐요... 이 동네에서 가장 좋은학교. 가고싶은학교는 가장 가까이 있는 학교입니다... 다같이 갈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다시한번 교육청에 힘써주세요. 국화의원님께 다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2017.01.13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원배정만이

    52명은 미양으로, 이 소식을 듣고 실망스러움과 좌절감, 그리고 두려움으로 몇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슬슬 화가납니다.
    왠지 이미 모든걸 정해놓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최대한 학부모의견 수용하겠다고 교육청에서는 그런게 아닌지~
    삼각산중학교 전교 학생수로 보면 전보다 많은수가 아닌데 왜 삼중교장쌤은 그런건 고려도 안하는지~
    입학생수에 비해 재학생수는 많이 줄어든다는것도 여러해 자료만 봐도 충분히 예측이 되는데 말이죠
    아이들 생각은 전혀없이 어른들만을 위한 행정처리같아 화가납니다
    학교의 주체에 학생은 없는겁니까?

    대체 뭘위한 중입배정입니까?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자하시면서 코앞에 학교를 두고 친구도 없이 멀리 버스를 타고 다녀야하는 아이들은 어디서 교육의 질을 찾아야하나요?

    의원님~ 실망감에서 이젠 화가나려고해요
    저희편에서 애써주시는 의원님께 또한번 희망을 걸어봅니다 부디 끝까지 힘써주세요
    저희가 큰걸 원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안되는걸 떼쓴다고 여기지도 않습니다
    이미 비슷한 해가 있었기에 더욱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부디 좀 더 힘을 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17.01.13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6. 반드시 전원배정

    52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심한 좌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화가 났다가 실망했다가. 그렇지만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떤 다른이유보단 중입학 아이들의 바람과 학무모의 바람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면담을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7.01.13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삼각산중에다같이

    매년 이맘때면 항상 같은일을 반복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항의,서명운동,교육청방문등...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같은반친구,동네 친구랑 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중학교를 가는지...이동네 이사와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저도 두 자녀를 삼각산초에 보내고 있는데 머지않아 저도 조마조마 한마음으로 기다리는게 싫어지네요. 존경하는 박용진의원님 같은 아파트에 살고 같은 학부모로써 애쓰고계신거 잘알고있습니다.
    이번에도 향후에도 더이상 이 문제로 신경쓰지않게 잘부탁드립니다.

    2017.01.13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원배정절실합니다

    절대로 안되는 일일까요?
    생각처럼 간단한 문제도 쉬운 문제도 아닐테지요...
    하지만...
    이 지역, sk아파트에 10여년 넘게 살면서 매년 말에 벌어지는 중학교입학 관련해 시위,집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그렇게 복잡한 문제인가요?
    매년 확실한 해답없이 벌어지는 중입관련 문제 말입니다.
    삼각산 중학교 부지가 협소해 아이들 수용이 어려우면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증축이라든지 ,길음초 아이들은 삼각산중 입학을 허용하지 말던지(길음중),등등..
    행정관련법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지역 중입문제 해결이 이렇게 안되는걸 보면 참 답답하네요..

    2017.01.13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9. 화가납니다!

    처음부터 미양선만은 지킨다는 대표단의 무기력한 생각과 교육청의 속셈과 잘 맞아떨어진 결과가 52명 누락이라고 봅니다. 앞에선 전원배정을 위해 최대한 수용하겠다 해놓구 이렇게 뒤통수를 제대로..화가납니다.이거야말로 교육농단!

    2017.01.14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원삼중배정

    의원님...
    교육장,교육감님께 여기 이곳에 올라온 여러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의견 꼭 보실 수 있도록 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이 글들이 곧 서울시 교육감,교육장남들께서 귀 기울이시고 눈 크게 뜨시고 보셔야 할 중요한 여론입니다. 단순히 우리 아이 하나 삼각산 중학교 가고 못가고를 떠나 이 문제는 이번에 반드시 꼭 해결되어야 해야 하고 다시는 추운 겨울마다 학부모들이 삼중배정 문제로 집회,시위,서명운동을 더이상 하지 않고 누구나 당연히 삼중입학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어야 함을!! 정확히 해 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7.01.14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삼각산동학부모

    미양중 미달을 왜 삼각산동에서 해결해야 하나요.
    그것도 무작위라니요.
    아이들 새로운 상황에 접하는데 왜 친구도 없고 낯선 곳으로 사회성 키워진다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붙이면서 왜 교육행정적으로 우리 아이들을 왕따의 기분으로 중학생활을 시작하게 하시나요.
    전원배정 해 주세요.
    미양초 아이들도 친구들이 있는 미양중 안 가고 삼각산중 가려고 삼각산동으로 이사오는 그런 중학교로 만들어 놓으셔서 미양중 미달사태를 만드시고는 왜 우리가 그 여파를 겪게 하시나요.
    아무 대책없이 미양중 분산배정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전원배정 힘써주세요

    2017.01.15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뚱이

    안타깝습니다 .. 이런사태에서 52명이 미양중 가면 미양에서는 삼초졸업생들을 얼마나 재수없게 바라볼까요...52명의 삼초 졸업생들도 3년 내내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 학교이 대한 애정이 생길까 우려스럽습니다..

    매해 반복되는 상황이 예견됨에도 대안없이 대응하는 성북교육지원청과 학교부지없이 아파트허가만 한 강북구청에 화가 납니다..

    엄마들이 사고안나게 학생들을 지도할수 있을듯하니 전원 삼중입학하게 해주세요!!!


    2017.01.15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13. 52명을포용해주세오

    박용진 국회의원님 삼각산 부모님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학부모님의 심정 아시잖아요 2년동안 작년까지 삼각산중학교에 중1,중2 전원배정이라는 결과물이 있지 않습니까 ~!! 삼각산동에 이사온 대다수 주민들은 결국은 삼각산중학교를 다 바라보구 10년이상 살생각으로 이사를 온것입니다. 초등학교만 바라보지않았다는 겁니다. 그 지역에 이사오기가 그리 쉬운게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삼각산중학교에 배정받기 위해 가까운아파트를 선택한거였는데 성북강북교육청에서 미양중학교 예비중미달사태로 우리 52명 아이들을 분산배정이라는 명목하에 보낼수 없습니다. 삼각산동 지역아이들은 삼각산동 울타리안에서 부디 지켜주세요. 훗날 52명부모님들이 상처를 안구 이지역을 떠나는일이 발생하지 않게 이번주 중입배정위원회가 열리기전에 국회의원님이 끝까지 우리 지역구를 시의원 구의원과 힘을 보태서 꼭 해결해주세요!오늘 월요일 오후쯤 교육청장과 면담을 소수부모님이 참석할 예정인데요 꼭 같이 동참해서 벼랑끝에 있는 우리 학부모의 약자편에 서서 도와주십시요. 믿겠습니다.

    2017.01.16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의원님도와주세요

    박용진의원님을 지지하고 응원해온 sk@144동702호사는 재용엄마입니다..오늘 대표 엄마들이 성북교육청장 면담을 1시간전에 번개치듯 연락받아 11시에 겨우 30분 만나고 왓습니다.. 이렇게 지역 유권자들이 교육청의 원칙없는 주먹구구 교육행정으로 인해 고통받고 잇습니다..교육청이 전원배정결정하면 삼각산중학교교장샘도 따를수밖에 없다는걸 전례를 통해 엄마들은 익히 알고잇는데도 불구하고 교육행정의편리만고려한결정를 하려고 합니다..엄마들이 마지막힘을 쥐어짜서 이번주 집회를 하고자 하오니 의원님께서도 마지막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화욜 오후4시 수욜오전 10시에 교육청앞에서 집회가 잇습니다..간절한마음으로 기다리겟습니다~

    2017.01.16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삼사오

    삼각산동 아이들은 삼각산중학교에 배정되어야 합니다.
    학부모의 간절함을 꼭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행정의 미흡함을 이유로 우리 아이들을 희생 시킬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2017.01.16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직아이들을위해서

    오늘 52명의 소외될 아이들을 위해 교육청에 집회를 다녀왔습니다.추운 날씨에도 오늘 모이신 많은 분들의 학부모님들은 같은 마음으로 한 목소리를 냈는데 교육청 문턱은 참으로 암담하고 답답했습니다. 얼마나 더 절실하게 요구를 해야 하나요?...잘못된 교육행정으로 우리 삼각산의 52명의 아이들이 분산배정이 되지 않도록 의원님께서 수요일 오전에 꼬옥 참석해 주셔서 지역 주민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피곤한 몸이지만 아이들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부디 저희들의 입장을 대변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원님...

    2017.01.18 00:23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7.02.08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삼중 3학년 학생입니다

    후.... 삼각산중 3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420명 수용... 지금 17년 기준으로 2•3학년들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말 닭장 같아요. 거짓말안하구요. 원래 교무실이였던곳 가벽 세워서 방음 1도 안되는 교실이 저희 반이였구요, 어쩔때는 급식이 모잘러서 선생님 급식 남는 사람도 있어요. 운동장은 애들 사용하느라 바글바글하고요... 10년보고 이사하시고... 이해해요... 이해 다 한다구요. 근데 이렇게 애들이 많으면 상식적으로 선생님이 애들케어가 가능해요? 선생님들도 미칠려고 해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 17년도 3학년들은 1학년 받는다고 12반까지 있던거 11반으로 줄인다네요. 그러면 지금 한반에 거의 40명 들어가라는거잖아요? 작년 16년에 저희반은 애들이 너무 많은데 교실이 좁아서 시험대형으로 책상 옮기면 애들이 숨을 못쉴정도로 좁게 앉아야 했어요. 학생수가 많아서 말하기 수행보면 기본 3시간은 잡고 수행봐야 하고요. 솔직히 중학교가 대입에 관련이 되고 인생의 큰 포인트가 된다면 악착같이 이사오시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중학교잖아요. 다른학교보다 시험이 좀 어려워서? 아니면 뭐 학교 애들 수준이 대부분 좋아서? 학교폭력이 없어서? 다른학교보다 그냥 수학시험 조금 어려운 정도고요 영어는 다른 학교보다 쉬울때가 더 많아요. 세일학원, 연세학원 같은데 가서 여쭤보세요. 시험 난이도가 어떤지... 그리고 애들수준? 미양이나 길음이나 삼각산이나 다 비슷비슷해요. 학교폭력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요... 악착같이 이사오는거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은 중학교 가지고 국회위원까지 오게하고... 외고? 과고? 자사고? 내신으로 가는거잖아요. 그러면 삼각산중 10프로할꺼면 미양가서 더 올리고 외고 과고 가면 되죠... 거짓말 요만큼안하고 이야기하면요 닭장같고요 운동회랑 축제 때문에 움직이려고 하면요 버스를 못타요. 왜? 애들이 너무 많아서... 천명이 되는 애들이 같은시간에 다 움직여요. 가능합니까 그게??? 그리고 사람들도 욕해요. 다들. 너무 시끄럽고예의도 없다고... 어머님들 보내고 싶어하시는건 알겠는데 선배들도 좀 생각하고 나중에 들어올 애들도 좀 생각합시다. 안그래도 좁은학교 갈수록 애들은 더 많아지고... 이건 그냥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정말... 그냥 전 이 닭장같은 학교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애들이 너무 많아요. 국회위원님? 보고 어떻게 좀 해주세요. 학교를 다른데로 옮기고 크게 만든뒤에 애들을 더 받던가 아니면 그냥 300명정도만 받던가... 와서 보세요. 딱 닭장입니다. 닭장... 후...

    2017.02.14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7.02.16 08:4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결과 못드려 죄송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 다하겠다는 약속만 우선 다시 다짐하겠습니다.

    2017.02.16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현재 삼각산중 3학년

    안녕하세요 현재 삼각산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1학년과 2학년은 12개의반, 3학년은 올해부터 11개의반으로 나누어 수업중입니다. 솔직히 3학년은 반에 30-32명정도, 딱 괜찮은수준입니다. 1-2학년은 인원수가 좀 많은것 같더라구요. 근데 1-2학년 학부모님들 삼각산초에서 삼각산중으로 못가는 아이들이 올해 약 52명정도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최소한으로 줄인거일꺼에요. 한 100명정도 탈락시켰으면 반에 인원도 넉넉했겠죠. 근데 그걸 수용하겠다고 학교에서 학교 크기에 비해 많은 인원수를 감당하는중이에요. 만약 100명 탈락 시킨다 했으면 그건 그거대로 학교에 컴플레인 넣으셨을겁니다. 그리고 막상 그렇게 학교생활이 좁아터질듯 힘들지는 않아요. 학교운동장도 돌려가며 쓰고, 졸업식도 각자 반에서 빠르게 진행하고 급식도 학년별로 시간 다르고, 운동회도 강북구구민운동장(?)빌려서 하고 나름 큰 문제없어요! 솔샘제같은 큰 축제도 대학교 아트센터 빌려서 하고.. 닭장같은 학교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옆에 길음중이나 미양중도 있어요.. 장점은 말하지도 않고(내신이나 학교분위기) 단점만 지적하는 같은 3학년학생 글을 보고 글 남기네요

    2017.10.03 17:1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