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은 국민의 기대를 철저하게 배신했습니다.
국민들께서는 바라시는 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에듀파인 도입 또한 회계 투명성 확보로, 교비가 아이들을 위해서 쓰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유총은 반성은 커녕 여론의 눈치만 보다가, 국회가 멈춰선 틈을 타 '박용진3법' 수정안의 처리가 지지부진하자 법적 소송에 나섰습니다.
어떻게든 '박용진3법'의 발목을 잡겠다는 의도인 것 같은데 저는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유총이 어떤 방해를 하더라도 국민만 믿고 가겠습니다. 박용진3법 수정안 통과까지 계속 힘쓰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60706020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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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님.지역구 구민입니다.박용진 의원님 지지해서 투표했구요...
유아교육 공공성이라는 본질을 훼손하는 민주당 박찬대의원의 국공립유치원 민간위탁 법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주당 지지 철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의원님 힘내셔요.
힘찬 응원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