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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뜨거운 NO 재팬운동의 열기! 하지만 일본 국민과 아베 정부를 구분 지어야 합니다! <김현정의뉴스쇼>

오늘 아침 CBS 〈김현정의 뉴스쇼〉 뉴스닥에 출연했습니다. 

상한가 : 일본 내 반아베 전선
하한가 : 김정은 국무위원장

NO 재팬운동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하지만 일본 국민과 아베 정부를 구분 지어야 합니다. 조선독립운동을 하던 엄혹한 때에도 가네코 후미코, 미야케 시카노스케 같은 독립을 도운 일본인들이 있었습니다. 며칠 전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아베 정권 타도 시위도 열렸죠. 광복절에는 한일 시민들이 평화행진을 한다고 합니다. 일본 시민사회의 양심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하한가로 뽑은 이유는 남북 평화를 위해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한 것에 대해 화가 나서입니다. 끊이지 않는 미사일 도발도 문제지만 우리 정부와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하는 것은 파트너십과 책임감 없는 국가지도자로 보입니다. 우리 국민과 대통령을 존중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 장국순 2019.09.03 12:16

    유치원법으로 민주세력의 스타가 된 박용진 의원은 대권을 꿈꾸기 시작했다. 눈엣가시로 떠오른 조국을 티 안나게 디스 해야 하는데.. 그래서 극우채널 종편에 출연해 젊은층의 마음을 어루만져야 한다면 조국이 무슨 범죄가 있는거 마냥 자한당의 조국 프레임에 숟가락을 언기 시작했다. 근데 유시민의 조국 지지 인터뷰가 박용진의 심기를 건드렸다. 박용진은 이번 기회에 조국과 유시민이라는 미래의 대권 경쟁자를 한번에 없애기로 결정하고 오버 논란을 일으켰다. 대권에 눈이 뒤집힌 박용진은 문재인 정부의 개혁 성공 따위는 인중에 사라진지도 오래다.
    아주 오래전에 백범 김구 선생이 말했다. 총알 하나가 있다면 일본군이 아니라 내부 스파이 밀정에게 쏘아야 한다고.
    우리 민주세력 지지자들은 토착왜구에 맞서기 전에 박용진이라는 밀정을 먼저 처단해야 한다.
    박용진 의원은 쫓겨나기 전에 자한당으로 당적을 얾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