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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190911] 한겨레 신승근 논설위원과 긴 시간 인터뷰를 했습니다.

한겨레 신승근 논설위원과 긴 시간 인터뷰를 했습니다. 

요즘 정치권의 화두로 떠오른 '86세대의 독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최근 왜곡되어 전달된 저의 발언에 대해서 해명(?)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유시민 이사장과 관련한 제 발언은 건강한 젊은층, 20대의 열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기득권화된 86세대가  부조리와 불평등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제 생각도 가감 없이 밝혔습니다. 

침묵이 답은 아닙니다. 귀에 거슬리는 쓴 소리가 충언입니다.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합리적인 비판, 상식적인 문제제기가 있는 정당이 건강한 정당입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더 튼튼한 정당, 민주적인 정당이 되는데 다른 목소리는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저를 비판하시는 분들의 쓴 소리를 다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개혁 성공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테니까요. 

제 인터뷰 꼭 한번 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노키_ 2019.09.11 09:38 신고

    올려주신 기사 원본은 잘 보이지 않아 인터넷판 기사 링크 공유합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09234.html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지만 의원님 행보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그 길 가주세요.

  • 수독이 2019.09.16 17:44

    오, 요즘 각 언론에서 주목받아 행복하겠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로서 제가 보기엔 의원님은 표 얻기 좋다면 자한당 아니라 공화당에도 몸 던져 충성하실 분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참, 방파제라 하셨는데, 조국 당시 후보자가 그리 흔들릴 때 비판의 목소리에 묻어서 대중적 인기를 취해보려 하던 모습이 방파제입니까? 제발 자기정치 하려면 민주당 탈당하시기 바랍니다. 미아동 지역민들의 민주당 지지라도 생각한다면 말이죠.

  • 신태호 2019.09.16 19:02

    의원님 유치원3법 추진하실때 멋져 보였는데 지금은 구차한 변명만 하시네요
    제가느끼기에는 왜곡보도가 아닌 의원님의 의중이 반영 된 기사로 보입니다
    복면금지법 반대 뭐 이런게 왜곡 아닌가요?
    20대의 열정을 있는 그대로 보는것도 중요하다면 민주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분통도 억울해 마시고 있는 그대로 보시길 바랍니다
    체널A 가서 오버말라는 소리는 변명이 될까 싶네요 많이실망했습니다
    의원님 지역구는 아니지만 지지 철회하고 많지는 않지만 주변분들께도 제 생각을 최대한 전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