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배우 임원희가 제 친구에요~"

다들 이제 아시지만, 배우 임원희가 제 신일고등학교 동기입니다. 
까까머리 고등학생 시절을 함께 보냈죠. 벌써 30년 전입니다.
영화 '다찌마와리'로 다들 많이 아시는 줄 알았더니 요즘은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짠희로 더 유명하더라고요. 

갑자기 <박용진TV>에 원희가 나와서 놀라신 분 계실까요? 
이슈대담에서 너무 딱딱한 얘기만 한 것 같아 고민했더니, 보좌진이 "임원희씨랑 친구 아니세요?"라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바쁠 텐데 출연할 수 있을까?라고 말하면서 거절당하면 어떡하나...마음 졸이며 조심스레 문자를 보냈습니다. ["자니..?"]
원희가 선뜻 나오겠다고 즉답해줘서 눈물 나게 고마웠습니다. 

원희하고 제 이름이 달린 의원실에서 만나니 기분이 뭐랄까 참 뿌듯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졸업앨범도 함께 보고 친구들 얘기도 하다보니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해 촬영 내내 즐거웠습니다. 
기타를 치면서 이문세의 '옛사랑'도 함께 불렀고요.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 두구두구두구... 기대하셔도 좋습니다.ㅎ)

촬영을 끝내고 나서는 원희랑 의원실 식구들하고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우리 의원실 식구들이 환하게 웃으면서 셀카도 찍고 사인도 받더라고요? 이렇게 적극적인 모습 처음 봤습니다!)

원희가 '미운 우리 새끼'일지 몰라도 저에게만은 '이쁜 우리 친구'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하면서 서로에게 언제 만나도 좋은 친구가 됐으면 합니다. 

다음주에 공개될 기타연주도 기대해주세요. 
박용진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멋진 배우! '이쁜 우리 친구' 원희 영상 보시고,
박용진TV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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