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2년만의 정무위 복귀 소감을 묻는데 "I'll be back"을 외치고 싶었습니다. ㅎㅎ
제가 재벌개혁을 하려는 것은 삼성을 잡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이 혁신하고,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제 이런 생각이 잘 담긴 인터뷰입니다. '삼성저격수'가 아닌 '삼성도우미'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21대 국회 최우선 목표는 '코스피3000'을 만들어 대한민국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20대 국회에서 유치원3법, 차명계좌, 현대차 리콜의 성과를 만들어냈듯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76266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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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어 주세요.

    코로나 19와 장마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7월 초에 강북구청장이 인터뷰한 기사 내용을 봤습니다. 우이동 캠핑장, 도시 농업체험장, 419 사거리 관련 내용을 보았는데 의원님께서도 본질적으로 저런 요소들이 정말 지역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실제로 미아리에 위치 하지도 않은 미아리텍사스(성북구 하월곡동) 같은 부정적인 인식만 가져오고 정녕 개발과 관련된 좋은 것은 그 근방 성북구민들이 다 가져가더라구요.

    서울시에서도 2030 서울 도심 플랜 지구에 광역적 중심지로 미아를 꼭 집어 포함시켜 놨는데도 강북구청장 인터뷰 내용에 따라 강북구에는 개발할 땅이 한평도 없다는 말에 동의하시는지요? 정말 현재로도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강북구 전체 면적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북한산 일대를 제외하더라도 면적이 작은 중구, 금천구, 동대문구의 전체 면적보다도 개발할 수 있는 곳이 비슷하거나 많다고 봅니다. 북한산을 비롯한 그린벨트를 건드리지 않는 것은 백번 동의하나 강북구는 개발 및 개선이 필요한 곳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오죽하면 얼마 전 고인이 되신 박원순 시장이 삼양동에서 서민 체험을 했겠습니까.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어도 주거 쾌적성/ 교통 편리성 / 생활 편의 시설 / 교육 환경 / 직주 근접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아래 사항을 지역구 의원으로써 추진 또는 고려 하시어 경쟁력 있고 살기좋은 강북구를 만드시는데 힘 써 주십시오.

    첫째,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지부진한 삼양동 학원가 유치 추진해주십시오.

    둘째, 구청장에게 바란다 게시글에 자주 올라오는 강북구 구민들의 재개발 관련 민원에도 강북구청장과 함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셋째, 강북횡단선 노선에 강북구 내 어느 1개 동이라도 포함시켜 달라고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취지가 강북을 횡단하는 지하철인데 어떻게 강북구는 1개도 포함이 안됩니까. 옆 동네 성북구는 정릉, 길음. 종암, 월곡 등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넷째, 4호선 급행화 추진 시 적어도 강북 구청, 경찰서가 있는 수유 및 미아사거리역(동북선 환승)을 포함하도록 관련 기관 및 부처에 주장해주십시오.

    다섯째, 인터뷰에서도 말씀하시는 북한산, 419 탑 일대도 좋지만 접근성이 좋은 북서울 꿈의 숲을 활용하시어 강북구만의 축제를 개발 및 유치해주십시오. 북서울 꿈의 숲 공원은 서울에서 3~4번째로 큰 공원으로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며 축제를 열기 적합한 공간이 많습니다. 근처 성북구를 예를 들면 한성대입구역 부근 성북천 광장에서 매년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립니다.

    지금도 많은 의정 활동으로 애쓰시지만 지역구 의원으로써 지역구를 좀 살펴주세요.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주시고 더 노력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08.05 15:4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