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20년도 어느덧 3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한 분 한 분 만나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담아 SNS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조금씩 양보하면
코로나19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힘든 일 잠시 내려놓고, 풍성하게 차오른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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