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삼성증권에 대해

2차 증인신문을 이어갔습니다.

 

삼성증권이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선물

계열사 임직원에게 수십억 원의 담보 대출을

제보가 있었습니다.

이는 자본시장법 제34대주주와 거래 제한을

위반하는 것으로 금융위원장도 매우 잘못된 행위로

금융당국이 나서서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공감했습니다.

 

역시나 삼성증권 사장은  1차 증인 신문 때처럼

모르는 일이다, 확인해 보겠다는 면피성 답변만 했는데

이 의혹에 대해서도 금융당국의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삼성증권이 투자자의 신의와 이익을 훼손하는

일을 하는지 참 안타까운데요.

 삼성증권이 이런 일에 연루돼서 미안하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 

투자자와 국민에게 반성하고 사과하는 말을

듣고 싶었지만 국감에서 주어진 시간이 한정돼

제대로 답변을 들을 수 없어 답답한 심정이었습니다.

 

다행히 금융위가 제가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조사에 임하겠다고 하고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도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책임지고 조치를 취하고

사과도 하겠다고 답변했는데

그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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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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