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 수유역에서 박영선 후보 집중유세가 있었습니다. 후보가 방송 토론에 집중하기 위해 결합하지 못해 후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제가 대신 섰습니다.
“힐링캠프” 진행을 맡아 참석자들과 이야기 나누었고, 국회의원들과 유세를 하기도 했습니다. 다문화가정, 요양보호사, 아이 돌봄 정책을 호소하는 할머니 말씀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집중유세 후 곧바로 미아사거리역으로 옮겨 강북을 지역 집중유세도 진행했습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날 함께 해주신 당원 여러분, 강북구 주민 여러분 모두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변화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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