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고 아웅한 삼성 준법위,
내친김에 이재용 엄벌 요청으로 이재용 면죄부용 조직이라는 오명을 벗어라!

삼성이 지난달 출범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요구를 받아들여 2013년 당시 미래전략실을 통해 임직원들의 진보성향 시민단체 후원내역을 불법적으로 파악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언론은 마치 짠 것처럼 “삼성이 과거의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한 것은 변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그러나 이번 삼성의 사과는 노조와해사건의 핵심은 숨기고 곁다리만을 사과한 것으로서 눈가리고 아웅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12월 법원은 삼성그룹의 노조방해 의혹에 대해 “그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진 범행”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강경훈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삼성이 노조와해사건과 관련해서 사과를 한다면 ‘무노조 방침’을 고수하기 위해 각종 불법적 수단을 동원했다는 점에 대한 것이어야지, 그 중 불법적 수단 하나에 대한 찔끔 사과로 해소될 일은 아니다.

한편, 이번 준법위의 권고는 김지형 준법감시위 위원장이 지난 1월 9일 기자간담회에서“(감시위가) 설치된 이후의 사안을 중심으로 다룰 것”이라 주장했던 것과 달리 준법감시위 설치 이전 문제에 대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기왕 준법감시위 설치 전의 사건에 대해 검토하기로 한 이상 노조와해 사건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관련 증거인멸사건,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사건 등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오히려 이재용 부회장을 엄하게 처벌해달라는 의견을 밝히는 것이 타당하다. 그래야만 준법감시위가 이재용 부회장의 감형을 위한 조직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32/0002994772?date=20200229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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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다시 열렸습니다.

오늘의 <뜨거운세시>는 본회의장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현장생중계] 박용진의 뜨거운세시

https://youtu.be/XMCooK_isoM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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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3일 유치원3법이 천신만고 끝에 통과됐지만 현장의 문제는 여전합니다.

 

유치원3법에 따라 회계 부정 등의 지시를 거부한 양심적인 원장과 뒷돈을 챙겨보려는 설립자 사이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1년 반 전 국회에서 있었던 <유치원 비리근절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벌어진 한유총 소속 설립자들과의 집단 몸싸움이 이제 현장에서 설립자와 양심적 고용 원장들 사이에서 번져가고 있습니다.

 

유치원3법 통과로 유치원 회계투명성 강화 및 학교로서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법적인 발판을 간신히 마련했을 뿐, 후속 조치를 끊임없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립자들에 의해 자행되는 양심적 고용 원장들의 부당 해고와 같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경계 늦추지 않겠습니다.

*사진 출처: 뉴시스

 

-서울신문 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225012005

 

-유치원3법 관련 지난 영상: https://youtu.be/aFZBI0-U8PM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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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각한 상황에도 선거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어 그래도 최대한 접촉이 적도록 신경쓰고, 거리에 그저 조용히 서서 인사만 하는데…
다가와서 격려해주시고, 같이 사진 찍자 해주시고, 핸드폰 번호도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일요일 하루 여러분들의 응원에 감동하고 기운 많이 얻었습니다. 내일부터 4일간은 국회가 열려서 낮시간 동안에는 동네에서 뵙지 못합니다.
국회에서 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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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와 관리 창구로 악용되는 사외이사 제도 이대로 좋은가

 

박재완 전 장관이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된 후 이런 저런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

 

가장 큰 걱정은 사외이사 제도의 악용이다.
삼성 편을 들거나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고위급 관료들의 삼성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위공무원들이 퇴직 후 가장 많이 재취업하는 기업은 삼성으로, 지난 10년 새 181건 이상이라는 언론 보도 또한 있었다.
삼성이 품질 관리 뿐만 아니라 사람 관리에서도 '관리의 삼성'임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박재완 전 장관은 이사회 의장만이 아니라 삼성에서 거버넌스위원회와 감사위원회의 위원장도 겸직하고 있다.
그리고 2009년 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에서 이건희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지형 전 대법관은 현재 삼성의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19대 국회에서 삼성 총수일가의 지배력을 약화시키는 삼성생명법 통과에 반대했던 박대동 전 의원은 삼성화재 사외이사가 됐다.
또 박봉흠 전 기획예산처 장관은 삼성생명 사외이사, 노민기 전 노동부 차관은 삼성 SDI 사외이사를 맡으며 삼성맨으로 변신했다.

 

사외이사 제도를 로비나 관리창구로 악용하는 이와 같은 행태는 비판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삼성은 얼마 전 삼성 계열사들의 준법경영을 감시하기 위한 준법감시위원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 준법감시위는 삼성 계열사의 부당한 내부거래 의혹 인사들의 선임에 대해 지금까지 일언반구하지 않고 있다.
삼성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만들어진 준법감시위가 로비 창구로 전락된 사외이사 제도에 대해 일침조차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무슨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사외이사 제도에 대해 그리고 삼성의 미래를 위해 내부 변화와 함께 처절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때이다.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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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와 관리 창구로 악용되는 사외이사 제도 이대로 좋은가

박재완 전 장관이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된 후 이런 저런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

가장 큰 걱정은 사외이사 제도의 악용이다.
삼성 편을 들거나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고위급 관료들의 삼성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위공무원들이 퇴직 후 가장 많이 재취업하는 기업은 삼성으로, 지난 10년 새 181건 이상이라는 언론 보도 또한 있었다.
삼성이 품질 관리 뿐만 아니라 사람 관리에서도 '관리의 삼성'임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박재완 전 장관은 이사회 의장만이 아니라 삼성에서 거버넌스위원회와 감사위원회의 위원장도 겸직하고 있다.
그리고 2009년 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에서 이건희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지형 전 대법관은 현재 삼성의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19대 국회에서 삼성 총수일가의 지배력을 약화시키는 삼성생명법 통과에 반대했던 박대동 전 의원은 삼성화재 사외이사가 됐다.
또 박봉흠 전 기획예산처 장관은 삼성생명 사외이사, 노민기 전 노동부 차관은 삼성 SDI 사외이사를 맡으며 삼성맨으로 변신했다.

사외이사 제도를 로비나 관리창구로 악용하는 이와 같은 행태는 비판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삼성은 얼마 전 삼성 계열사들의 준법경영을 감시하기 위한 준법감시위원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 준법감시위는 삼성 계열사의 부당한 내부거래 의혹 인사들의 선임에 대해 지금까지 일언반구하지 않고 있다.
삼성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만들어진 준법감시위가 로비 창구로 전락된 사외이사 제도에 대해 일침조차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무슨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사외이사 제도에 대해 그리고 삼성의 미래를 위해 내부 변화와 함께 처절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때이다.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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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미세먼지도 최악, 코로나19도 상황도 더 나빠져 강북구 생활축구 상비군 행사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행사 마치고 차린 음식 먹을 때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일단, 먹는 게 남는 것이다! 원칙하에 잘 먹고 건강하게 면역력을 높이겠습니다.

 

 


#캐주얼박이라불러다오 #마스크는꼭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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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전 장관의 삼성전자 이사회의장 선임 뉴스에 갖는 새삼스런 우려들

오늘 박재완 전 기재부장관이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여러 언론에서는 “첫 사외이사 의장 선임으로 이사회 독립성과 경영투명성을 높이게 됐다”는 삼성의 자평을 인용하는 선에서 이 사건을 평가내린듯 했습니다.

사외이사제도는 대주주의 전횡을 막고 경영진의 업무집행을 견제하고 감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박재완 전 장관의 이번 이사회 의장 선임을 과연 제도의 목적에 부합하는 결과라 평가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을 무죄로 만든 김지형 전 대법관이 삼성전자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사건을 통해 사법부와 삼성이라는 재벌의 유착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처럼, 삼성과 관료의 오래된 부당거래를 확인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박 신임 의장은 고용노동부 장관 시절 국회에서 삼성전자의 백혈병 노동자 산재 책임을 부인했고, 삼성의 로비 총괄책임자인 장충기 씨에게 골프 로비 청탁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가 사외이사가 아니라 사실상 삼성 내부인사로 관리되어 온 것은 아닐지 우려스럽습니다.

사외이사제도를 로비나 관리창구로 악용하는 이와 같은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또한, 백혈병 사태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던 삼성이 그 책임을 부인하고 두둔하던 사람을 이사회 의장으로 앉힌다면 앞선 사과가 과연 진정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최근 신설한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그룹 계열사의 이런 부당한 내부거래 의혹 인사들의 선임 과정에 대해 부적절 의견이라도 내기를 기대한다면 너무 순진한 것일까요?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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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9] 선거운동을 하면서 민심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지역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많은 시민들을 만납니다. 요즘 당에 대한 민심이 차가워지는 것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제 이인영 원내대표가 국회 연설에서 국민들에게 사과했던 것처럼 당이 잘못한 점은 분명 있습니다. 

정봉주, 김의겸, 문석균에 대한 부정적인 민심을 절감하고 잘 작동했던 당의 균형 감각이 최근 왜 갑자기 흔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각이 저 혼자만의 걱정은 아닐 것입니다.  
99개를 잘하더라도 마지막 하나를 그르치게 되면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질 수 있습니다.

혹여 우리 당이 민심을 대하는 균형감각을 잃지는 않았는지, 2016년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의 태도를 반면교사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언제나 국민의 민심을 살피고 포용해 온 정당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미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지금 벌어지고 있고, 또한 앞으로도 벌어질 것입니다. 
행여나 국민들에게 오만과 독선, 아집으로 비춰질 수 있는 일은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일찍부터 과하다 싶을 정도로 싹을 자르고 적극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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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TV 현장생중계] 박용진의 뜨거운세시♨️

 

나른한 오후 3시. 국회의원 박용진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을까?

 

강북의 자랑! 일 잘하는 박용진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기 위한 현장생중계!

매주 ♨️월화수목금♨️ 오후3시 라이브 방송

많은 시청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북구 #강북을 #박용진 #박용진TV #오후3시 #라이브방송 #뜨거운세시 #뜨세 #박용진의뜨세 #많은시청바랍니다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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