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결위에서 공정경제3법 통과를 위한

공정위와 경제부총리의 의지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공정경제3법은 정부안이 만들어질 때 경제계의 의견도 듣고,

여러 관련 부처의 참여와 심사, 그리고 대통령의 결재까지 거쳐서

국회에 제출되었는데도 경제계와 일부 야당 의원들이

기업 옥죄기다, 사회주의 법안이다라며 반발하는 것은

지나친 엄살입니다.

 

독점기업이 처음에는 시장에서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시장에서 경쟁이 고갈되고 나면 혁신이 사라지고

소비자 선택도 사라져 결국은 국가 경제의 경쟁력도

사라지게 할 뿐입니다.

미국에서 거대 IT 기업들의 독점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조치들을 하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우리 경제의 공정과 혁신을 위한

공정경제3법의 원안 통과를 위해서

경제부총리,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의

노력을 당부드렸습니다.

저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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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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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구장이신 김희중 대주교님을 찾아 뵙고 인사드렸습니다. 대교구청으로 인사 드리러 간 건 7년 만입니다.

우리 정치가 과감하게 개혁을 밀고 가지 못하는 모습에 대한 우려와 함께 각론에 이르기까지 철학을 갖춘 정책을 기대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떤 종교의 성직자들이시든 그분들에게서는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김희중 대주교님에게서는 더욱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더 건강하셔서 우리 사회에 많은 가르침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주교님 책상위에는 독일 유학 시절 벼룩시장에서 사셨다던 낡고 큼지막한 라디오가 있더군요. 여전히 잘 잡힌다며 손수 라디오를 틀어 보시기도 하십니다. 50년은 넘어 보이는 낡은 라디오도 제 역할을 하는데, 저도 우리 정치도 그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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