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대변인, 당무위원회 결정사항 및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2년 12월 24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 정론관

 



■ 당무위원회 결정사항 관련

 

1.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선거관리위원장은 김우남 의원이 임명됐고 위원은 위원장에게 구성 권한을 위임했다.

 

2. 12월 28일 중앙위원회 소집이 의결됐다.

 

중앙위는 11월 18일 당 대표 사임으로 인한 대표궐위에 따라 현행 당헌당규상 두 달 안에 대표 선출을 해야 하는데 임시 전당대회를 열 시간이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당 전열 정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헌에 임시 전당대회 개최일에 대한 특례 사항을 부칙사항으로 신설해야 한다. 이를 위해 중앙위원회를 소집한다.

 

중앙위원회는 28일 금요일 오전 11시 민주당 중앙당사 본관 3층 대강당이 지정되었다.

 

3. 중앙위원 명부확정 권한을 사무총장에게 위임했다.

 

4. 당헌개정을 위한 중앙위원회 안건발의 건이 통과되었다.

 

내용은 당대표 최고위원의 선출과 임기 관련 당헌개정 발의의 건이다.

 

말씀드린 두 번째 중앙위원회 소집 의결권과 연동된 것으로 당의 전열을 가다듬기 위해서 이번 중앙위원회에서 당헌개정안이 통과되어야 임시전당대회를 두 달 안에 해야 하는 현행 당헌을 위배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안건이 발의된 것이다.

 

5. 문재인 당 대표권항대행의 임기 관련 결정사항

 

결론적으로 당의 법적대표는 문재인 의원임을 다시 확인했다.

 

당무위원회는 문재인 의원에게 위임된 대표의 당의 법적 통상적 권한이 여전히 유효한 것임을 확인했다.

 

비대위원장 지명과 관련한 논란은 이미 문재인 권한대행이 그 권한을 행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이에 대한 논란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았고, 곧바로 당무위원회-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해서 비대위원장 선임에 대한 논의와 결정이 있었던 것이다. 이 당무위원회-국회의원 연석회의의 결정내용은 이언주 원내대변인이 브리핑한 내용과 같다.

 

오늘 당무위, 당무위-국회의원 연석회의가 결정한 사항은 민주당이 빠른 시간 내에 당의 전열을 정비하고 1469만표에 담겨진 국민들의 열망에 최소한으로나마 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 고(故) 최강서, 고(故) 이운남 두 분 노동자의 죽음에 애도와 간곡한 부탁말씀

 

12월 21일, 22일 이틀에 걸쳐 두 분의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진중공업의 경우는 국민들의 노력과 지지, 국회의 노력으로 정리해고자들을 1년 후에 재고용하도록 합의를 하기로 했고 그렇게 돌아왔지만 정리해고 반대투쟁 과정에서 사측이 158억이라는 노동자들이 감내하기에 어려운 잔혹한 손해배상금을 청구한 상태이다.

 

끝내 한진중공업에 복직했던 최강서 노동자가 세상을 살아갈 희망을 잃고 스스로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 소식을 접한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해고자였던 이운남 노동자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두 분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민주당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책임감과 비통함을 갖게 됩니다. 대선패배가 두 분 노동자들에게 절망을 안기고 죽음을 끌어안게 했다는 점에서 민주당의 책임은 그 끝이 없다.

 

국민들의 열망을 제대로 받들지 못했고, 처절한 고공농성으로 생존권을 주장하고 있는 수많은 노동자들에게 내려올 사다리 하나 만들어드리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죄송하게 생각한다.

 

여전히 많은 노동자들이, 국민들이 이 추운 겨울 한복판에서 힘겹게 자기 목소리를 세상을 향해 내놓고 있다. 민주당은 비록 정권교체에는 실패했지만 그 목소리가 꺼지지 않고 울림을 얻어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노력을 다하겠다.

 

오늘 당무위원회-의총 연석회의에서 이에 대한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대책팀 구성을 의결한 것도 이 다짐의 첫걸음으로 봐주시면 고맙겠다.

 

끝으로 이런 부탁 말씀드리는 것이 너무나 면목 없고 죄송스럽지만 어렵고 힘들더라도 절대 포기하거나 삶을 등지는 결정은 하지 말아 주십사 하는 간곡한 부탁을 드린다.

 

두 분 노동자 영전에 애도의 말씀 올리고 다시 한 번 국민여러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하지만 주저앉지 않고 지금 당장 민주당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는 약속을 다시 드리겠다.

 



■ 새누리당의 선거기간 고소고발 사건 대응 관련

 

오늘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서 심재철, 정우택 두 분이 선거기간에 있었던 고소고발 사건을 취하하지 않겠다, 엄정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셨다고 한다.

 

원내대표가 선출되어서 비대위원장이 선임되고 나면 그 후에 구체적인 대응을 결정하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저희가 새누리당의 관계자들을 고소, 고발한 사건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역시 신임 원내대표와 비대위가 구성되고 나면 논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

 

다만 관례적으로 대선과정에서 있어왔던 상대에 대한 고소고발을 취하해서 선거 이후 새 정부 출범에 또 다른 부담이 되지 않고 상생의 정치를 펼쳐 갈 수 있도록 했었다는 점에서 이전의 관례가 지켜지기를 바란다.

 

그런데 이번에는 승리한 새누리당 쪽에서 먼저 관례를 지키지 않겠다고 하는 강공의사를 명확하게 밝혔다. 박근혜 정권에 인수위원회가 출범도 하기 전부터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MBC라디오 인터뷰 출연금지 사건, 선거기간 있었던 고소고발 사건의 뒤끝을 다짐하는 이런 입장이 발표되는 것으로 과연 국민대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야당유력인사의 라디오인터뷰 금지사건이 벌어지고, 선거기간 고소고발 사건에 대해서 뒤끝다짐이 난무하는 속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이야기하는 100% 대한민국이 국민들에게 납득이 되겠는가? 설마 이 정부가 출범도 하기 전부터 이명박 정부는 저리가라 하는 국민에 대한 잔인함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이 아니라면 새누리당의 이런 태도가 바뀌기를 기대하겠다.

 

새누리당이 이런 태도를 고수한다면 야당으로써 어떻게 달리 방법이 있겠는가. 저희도 야당으로써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은 끝까지 묻는 수밖에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새누리당이 상생의 정치와 국민 대통합을 입으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면 오늘 두 최고위원이 하신 말씀은 실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원내대표 선출 이후 이 문제에 대한 구체적 대응을 논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




 

2012년 12월 24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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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대변인, 새누리당 불법선거운동 관련 브리핑

 

 



□ 일시: 2012년 12월 19일 12:20

□ 장소: 문재인캠프 대변인실

 

 


■ 새누리당의 편의제공 등 조직적인 불법선거 움직임

 

민주당 측에 신고가 들어온 새누리당 측의 조직적인 불법선거운동과 관련된 권영세 종합상황실장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겠다.

 

<투표율이 역대 선거 동시간대와 비교할 때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지지층을 투표하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책입니다. 읍면동 별로 준비하신 차량을 전면 운행하여 교통 불편한 어르신 등께서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바랍니다. 위원장님께서는 개표 종료시간까지 지역에 상주하며 개표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해주시기 바랍니다. -종합상황실장 권영세->

 

이 문자메시지가 우리당 소속 국회의원에게도 왔다. 종합적으로 상황정리가 안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여기서 문제는 읍면동 별로 준비하신 차량을 전면 운행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편의제공으로 불법선거운동이다. 새누리당이 편의제공을 통해 불법선거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려한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이에 대해 문재인 캠프는 즉각적으로 선관위에 조사의뢰 고발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이러한 움직임 좌시치 않겠다.

 

새누리당이 높은 투표율에 긴장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준비하신 차량’이다. 오늘 차량을 제공하고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전국적으로 조직적으로 편의제공 및 불법선거를 준비해왔다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조직적으로 펼쳐지는 새누리당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좌시치 않겠다.

 

이 문자에서 확인된 것처럼 새누리당은 전국적으로 지지자를 투표장으로 불법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은 국민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수밖에 없다. 평균투표율은 높지만 서울 수도권 지역이 투표율이 저조한 것이 몹시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 김무성 기획 – 이정현 실행의 국민투표방해행위 비판

 

오늘 아침에 이정현 공보단장이 문자발송과 관련해 당선무효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87년도 대통령 선거 이후 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봤다. 문자 때문에 당선무효투쟁 그리고 스스로가 박근혜 후보의 패배를 아침 상황에서부터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단장으로서 중요한 직책을 맡은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도를 넘는 비방과 혼탁선거를 자행하려고 하는 것 같다.

 

오늘 이정현 단장의 아침 브리핑 내용은 사실상 투표방해를 위한 난동 수준에 가깝다. 우리의 전략은 ‘국민들이 투표를 포기하게 하는 것’이라고 얘기했던 김무성 총괄본부장의 전략을 이정현 공보단장이 행동으로 옮기는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이 전면적으로 나서서 불법선거 운운하고 근거도 없는 타락선거 이야기해서 투표 당일 혼탁상황을 유도하는 것은 김무성 보부장이 이야기한 국민투표포기전략을 이정현 공보단장이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것이다.

 

국민여러분께서는 새누리당의 투표율 하락작전, 국민투표방해작전에 휘말리지 마시고,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국민들의 권리를 행사해주시기 바란다. 꼭 투표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 오늘은 오후 6시까지 투표한다. 서둘러주시면 감사하겠다.



 

 

2012년 12월 19일

문재인캠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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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2년 12월 18일 16시 10분

□ 장소: 문재인캠프 기자실

    


    

■ 선거 마지막날까지 네거티브, 흑색선전하는 새누리당

    

선거운동 마지막 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공보단은 공보단장께서 “네거티브, 상대에 대한 공격, 후보자에 대한 비방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 날은 예의를 지켜야한다”는 지침을 주셔서 오전에 말한 것처럼 누구도 공격을 하거나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에만 총 18건의 논평, 브리핑을 발표했다. 대변인과 부대변인들이 총동원된 브리핑 중 무려 12건이 네거티브, 문 후보에 대한 공격, 흑색선전으로 일관돼 있다. 그 외 6건은 대변인들이 투표참여호소 말씀, 마지막 선거에 대한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말하면서 네거티브를 하지 않았을 뿐이다.

    

나머지 12건은 모두 다 NLL, 국정원과 관련된 것이었다. 이 부분은 지겹도록 우리 민주당 측에서 사실이 아니거나 충분히 말씀을 드렸거나 써왔던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새누리당이 흑색선전, 네거티브에 매달리는 모습을 보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무엇보다도 후보들의 22일이라는 공식 선거기간 동안 박근혜 후보, 문재인 후보이건 간에 고생한 후보에 대해서 격려의 말씀이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얘기는 없었다. 심지어 김무성 총괄본부장이 문재인 후보에게 인식공격에 가까운  막말을 쏟아낸 것은 대통령 후보에 대한 예의를 넘어서서 국민에 대한 무례를 범하는 일이고 정치인으로서의 최소한의 금도를 넘어서는 일이다. 몹시 실망스럽고, 몹시 안타깝다.

    



■ 살인적 유세일정을 소화한 박근혜 후보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오전에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이 발표한 내용을 잠깐 봤다. 박근혜 후보가 공식선거 22일 동안 전국 101군데를 찾았고, 1만km가 넘는 강행군을 해왔다. 광장, 시장, 노변 어디에서든 유권자와 국민들을 만났다는 내용이다. 여성의 몸으로 쉽지 않은 일정, 살인적인 유세일정을 소화해내느라고 박근혜 후보가 많은 고생했을 것 같다. 또 박근혜 후보를 돕는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의 분들도 많은 고생했다.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 선대위 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 문재인 후보는 정책선거 약속을 지켰다

    

문재인 후보 공식선거운동 일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하겠다. 문재인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정책선거라는 대원칙을 지켜나가겠다고 국민 여러분께 약속을 드렸고 그리고 그 약속을 지켰다. 상대후보와 정당이 아무리 네거티브, 흑색선전, 정쟁을 통한 부당한 공격을 해와도 이에 휘둘리지 않고 단호하게 정책선거 원칙을 지켜왔다. 문재인 캠프는 정책선거를 유지 하겠다는 후보의 방침에 따라 오전에는 정책행보, 오후에는 지역행보를 해왔고, 1일1정책 발표원칙을 지켰다.

    

박근혜 후보가  저인망식 선거운동으로 많은 지역, 많은 유세일정을 잡았다면 문재인 후보는 오전에 1일 1정책발표를 오후엔 주요거점별 전략행보를 해왔고, 광역단위별 유세 일정을 진행해 왔다. 이 원칙에 따라서 문재인 후보는 어제까지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위한 범국민선언과 대학개혁10대공약 정책을 발표했고 마지막까지 관권개입선거, NLL흑색선전, 불법 선거운동 혼탁선거에 매달린 박근혜 후보 캠프와 차별화된 행보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뿌듯함을 갖는다.



    

2012년 12월 18일

문재인캠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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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새누리당 권영진 중앙선대위 전략조정단장,  용인대 최창렬 교수, 공간과 미디어 연구소 박상헌 소장이 출연하여 3차토론후 평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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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2년 12월 18일 10:50

□ 장소: 문재인캠프 기자실

 

 

■ 지난 5년간의 민생파탄 혹한, 투표로 끝내 달라

 

이번 선거가 따져보니 71년 박정희 김대중 두 후보의 양자대결 이후 사실상 42년 만에 열리는 보수진보 간 첫 양자대결이다. 그리고 87년 6월항쟁으로 직선제가 도입된 이후 계속해서 다자대결이거나 진보정당 측 후보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87년 4자대결, 92년 국민당 정주영 후보가 있는 3자대결이었다. 그리고 92년부터 계속해서 진보정당 측에서 후보를 냈었다. 그래서 적게는 1.2%에서 많게는 4% 가까이를 득표하는 선거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71년 박정희 대 김대중 양자대결 이후 42년 만에 벌어지는 첫 번째 양자대결이다. 물론 무소속 두 노동자 후보가 있고, 강지원 후보도 있지만 사실상 바늘 하나도 더 꽂을 곳이 없는 치열한 대선국면이다.

 

국민여러분께서 꼭 투표해주셔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내일 날씨가 오늘보다 더 춥다고 한다. 많은 분들이 투표율 걱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맹자의 말씀이 있다. 내일 날씨가 아무리 춥다한들 이명박 새누리당 정부가 지난 5년간 만들어낸 이 가혹한 정치, 민생파탄의 혹한보다 더 춥기야 하겠는가.

 

우리 국민들께서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에 대한 심판, 공동책임자인 박근혜 후보에 대한 심판을 위해서 어떤 추위에도 불구하고 민생파탄의 혹한을 끝내고 호랑이보다 더 가혹한 정치를 마감하가 위해 투표장에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투표율은 높을 것이라 믿는다.

 



■ 정치적 이익을 위한 교육가치 훼손 즉각 중지하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어제 서울시 교육감선거와 관련해 현 서울시 교육위원인 최명복 후보에 대해 차기 교육감 후보직을 제안하면서 보수후보 문용린 후보를 위한 사퇴 압력을 가하는 일이 있었다고 최명복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고 한다.

 

앞서 남승희 후보도 자신에게 보수인사들과 보수단체 측에서 협박과 압력을 가해왔음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이미 이상면 후보 사퇴했다. 그의 사퇴과정에도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무서운 것은 사실상 이수호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보수가 단합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최명복 후보가 “나는 현역 교육위원이고 교육논리 이외에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말을 하니 문제가 되고 있는 보수진영의 좋은교육감시민추대위원회 이희범 사무총장이 “정치로 해석해야지 정치로 풀어야지 무슨 교육논리냐”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물러나주면 차기 교육감 후보’라는 제안도 했다고 한다.

 

단지 상대편 후보, 구체적으로는 이수호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반교육적이고 반민주적인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점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초중고 교육을 책임져야 하는 서울시 교육의 수장자리다. 가장 깨끗해야 하고, 가장 민주적이어야 하고, 가장 교육적이어야 할 이 선거가 정치논리, 진영논리 그리고 불법적인 논리로 협박과 압력이 횡행하고 있는 것 좌시할 수 없는 일이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교육 가치를 짓밟는 일부 보수진영 인사와 단체에 문용린 후보 당선을 위한 불법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

 

서울시민여러분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현명한 심판을 내려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은 이러한 불법적 행위에 대해 빠른 조사와 수사를 통해 잘못 바로잡아주시길 부탁드린다.

 

참고로 자꾸 민주통합당으로 연락이 온다. 민주통합당의 통일기호가 2번이니까 교육감도 2번 찍는 것이냐고 확인들 하시는데 그렇지 않다.

 

서울시 교육감은 기호가 없다. 정당과 아무 관계가 없다. 때문에 우리도 특정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거나 밀지 않는다.

 

따라서 기호2번이 민주통합당의 전국적 통일기호이기는 하지만 서울시 교육감선거는 정당과 아무 관계가 없기 때문에 기호가 아니라 이름을 확인하고 투표해야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2012년 12월 18일

문재인캠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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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2년 12월 17일 오후 6시

□ 장소 : 문재인캠프 기자실

    

    

■ 이명박 정부는 정치 중립 의무 지켜라

    

오늘 있었던 국토부와 복지부 그리고 교과부에서 문재인 후보의 TV 토론 관련 내용에 대해서 일제히 반박한 행위에 대해서는 오늘 우상호 단장, 정세균 상인고문이  비판 발언, 경고 발언은 이미 하셨습니다만 한 가지 사항 더 추가 하겠다.

    

기억을 상기 시켜 드리면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재정부가 정치권에 복지공약 분석결과를 공표하겠다고 하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러한 기획재정부의 복지공약 분석결과 발표 행위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이러한 행위를 즉각 중지 할 것을 통보한 바 있다. 이것은 선거법 구조 위반이라고 하는 점을 분명히 확인한다.

    

따라서 오늘 정부 각 부처가 문재인 후보의 TV토론 내용과 관련해서 일제히 반박 자료를 낸 것은 지난 4월에 중앙선관위가 확인한 선거법 제 9조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것이다.

당은 이와 관련해서 중앙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문재인 캠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오늘 있었던 이명박 정부 주요 부처들의 반박 자료와 관련해서 공직선거법 구조 위반과 관련한 조사를 의뢰하고 이에 대한 유권해석을 투표일 전까지 반드시 공표 해줄 것을 촉구한다.

    

선거법 구조를 설명 드리면 공무원 및 기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는 기관과 단체를 모두 포함한다. 지켜야 하는 자는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나 기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라고 규정 돼 있다.

    

오늘 이 사실을 모를 일없는 이명박 정부에 주요 부처가 문재인 후보를 일제히 반박하고 나선 것은 명백한 선거중립에 위반이고 박근혜 후보에 대한 불법 부당한 지원행위이다.

    

오늘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이 국정원 요원 김모씨에 중간 수사 발표와 관련해서 “결과를 보고받고 긴급하다고 판단해 발표를 결심했다. 의혹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빨리 알려야 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너무 성급하지 않았느냐고 하는 질문에서는 “일부분인 것은 맞다. 하지만 발표가 의미있는 일”이라고 판단해서 “결과 발표를 지시했다.”고 이야기 했다.

    

이와 관련해서 말씀드린다. 결국 해당사건을 수사하는 현장 지휘서가 책임지고 판단한 것이 아니라 서울경찰청장의 정치적 판단이 개입되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또한 성급한 발표라는 지적을 인정하면서도 이런 부실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게 한 것은 서울 경찰을 책임지는 경찰청장이 스스로 부실수사에 대한 인정을 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부실수사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장에 정치적 판단이 개입된 어젯밤에 중간 조사결과 발표는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정치적 판단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 된 것이다. 낮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명박 정부가 정부부처를 총동원하고 경찰력을 동원해서 본질을 가리고 박근혜 후보 당선에 혈안이 되어있는 이 상황을 국민여러분이 심판해주시고 문재인 후보와 함께 국가기관이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할 수 있는 그런 정부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2012년 12월 17일

문재인캠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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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대변인, 추가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2년 12월 17일 오후 4시 45분

□ 장소 : 캠프 기자실

 

 

■ 제보자, 기자 및 경찰 제외하는 선관위의 단독조사 행태 문제점

 

새누리당의 여의도 오피스텔 불법댓글센터가 적발되고 나서도 세 군데에서 유사한 불법선거사무소가 적발되었다. 선관위가 오늘 오전에 또 한 차례에 불법선거사무소로 의심되는 곳을 조사를 했고, 이와 관련해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10시 47분 민주당에 새누리당 측의 불법선거운동 의심 사무실과 관련한 제보가 있었고 이 제보자와 함께 11시 10분 경 선관위 직원, 모 신문사의 기자, 제보자가 여의도 렉싱턴 호텔 앞에 도착했다.

 

11시 20분 경 제보자, 기자, 선관위 직원 등이 새누리당의 불법선거 사무소로 의심되는 한서빌딩 511호에 도착했다. 이 사무실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사무실이다. 협회장인 이 모 씨는 지난 총선 당시 경북 구미의 예비후보였고 현재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직책을 맡고 있는 자로 제보자의 제보가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선관위 직원들이 선관위의 지침이라고 하면서 기자와 함께 현장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다. 제보자가 신고한 경찰이 도착했는데도 그 경찰도 현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다시 말해 선관위 직원만 불법선거운동 사무실로 의심되는 현장에 들어가고 선관위 직원 한 명은 출입구를 지켜서 기자, 제보자, 경찰을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10분 정도 쫌 조사를 마치고 선관위 직원들이 현장에서 새누리당 위촉장 발송작업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정도는 판례상 용인되는 것으로 불법사무소가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컴퓨터는 한 대 뿐이고 인터넷을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제보자가 선관위 직원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며 현장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항의했으나 사무실 안을 보여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반복한 채 조사를 마감했다.

 

이것이 판례상 용인되는 것인지 대해 법률국 소속변호사가 확인을 했지만 그런 사실이 없고 민주당 출입 선관위 직원에게도 이 사실을 항의하자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위 사건은 종결된 것이 아니라 위법 여부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보자나 기자들의 출입을 제한한 지침이 실제로 있었고 제보자에게는 결과만 통보하기로 정해졌다고 알려왔다.

 

지난 12월 13일 불법댓글센터와 관련해서 KBS 신 모 기자와 함께 했던 과정에 대해 선관위가 새누리당 측에서 압력 등 을 받은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

 

새누리당은 선관위를 압박할 것이 아니라 자기 하부 단위와 선대위 내부 인사들을 압박해서 불법선거 운동을 중단하도록 해야 한다.

 

새누리당은 지난 12월 13일 불법댓글센터 적발 이후에도 여전히 불법선거운동 사무소를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된 바 불법선거운동을 자행하는 새누리당에 대한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 기대한다.

 

선관위 태도와 관련해서 혹시 법적 권한에 벗어나는 것이 아닌지, 선관위의 단독 조사권과 관련한 법률검토를 진행하고 선관위에 강력한 수사를 촉구할 것인지 항의할 것인지 판단하기로 했다.



 

 

2012년 12월 17일

문재인캠프 대변인실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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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2년 12월 17일 오후3시35분

□ 장소 : 캠프 기자실

    



■ 불법댓글센타 연루가 드러난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의 책임을 묻는다

    

새누리당의 발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후보 최측근과의 연관성이 사실로 드러난 만큼 사안은 매우 심각하다. 박근혜 후보가 조직적인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분명하게 책임져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을 함께하고 최측근으로 일해왔던 보좌관이 깊숙이 관련된 불법선거운동 조직운영에 대해 박근혜 후보가 몰랐을 리 없고 적극적인 지시도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시 한번 오피스텔 불법댓글센터 운영에 대해 발빼하고 꼬리 자르기 하지 말고 박근혜 후보가 직접 책임질 것을 촉구한다.

    

국정원이 자금을 댔다고 하는 관련한 증언에 대해서도 한 말씀 드린다.

    

국정원 요원의 역삼동 오피스텔과 여의도 오피스텔의 불법선거운동이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나라를 지키라고 만든 국정원이 정치에 개입해 불법선거운동에 자금을 대고 불법선거운동조직을 운영했다는 증언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가의 근본을 흔드는 일로 1급 반역죄로 단죄해야 할 것이다.

    

윤정훈 목사의 새누리당 당사에서 한 기자회견은 가관이다. 박근혜 캠프의 국정홍보대책위원장 명함에 ‘국정’자가 들어가서 국정원인 줄 알았다는 것이 해명의 요지이다.

    

서울역 앞 광주식당에서 식사해놓고 전남 광주에서 식사한 줄 알았다고 하는 만큼 “나는 바보요” 하는 이야기인 해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윤모 목사가 모 방송사의 끝짱토론에 나와 토론에 임하는 모습을 국민은 기억한다. 주장이야 매우 어이없었지만 지각능력자체가 이만큼 뒤떨어지는 사람은 아니었다. 바보노릇으로 위기를 빠져나가려 해도 연기가 너무 서툴다.

여의도 오피스텔 불법댓글센터 운영과 관련해 박근혜 후보의 책임, 국정원 연루에 대해서 명명백한 책임규명이 필요하다.

    



■ 부동층의 마지막 선택은 문재인!

    

저희는 안철수 전 후보가 함께한 광화문유세, 이정희 후보의 사퇴, 양자토론 압승을 통해 주말 완벽하게 전세를 뒤집었다고 판단한다.

    

드러나고 있는 경찰의 어설픈 선개개입 혐의, 속속 드러나는 새누리당의 불법선거운동 정황 등에 대해 아직 마음을 정하지 않은 부동층이 문재인 후보로 급속히 기울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마지막까지 정책중심, 비젼중심, 통합지향의 선거운동을 통해 막판 부동층의 선택을 이끌어낼 것이고 적극적인 투표참여캠페인으로 수요일 대망의 승리를 굳히겠다.

    




2012년 12월 17일

문재인캠프 기자실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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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대변인 현안 브리핑

    




□일시: 2012년 12월 17일 11시 40분

□장소: 문재인캠프 기자실

    



■ 국정원 요원 부정선거개입의혹 경찰 부실수사 관련

    

국정원 요원 부정선거개입의혹과 관련해 어젯밤에는 댓글흔적을 발견 못했다는 경찰의 발표가 있었는데 지금은 댓글을 달지 않았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고 발표를 하고 있다. 이 발표를 누가 끌어내고 있냐면 우리 사회부 기자들이다.

    

내용을 보면 부실수사, 대충수사, 덮기수사 등 모든 것이 동원되어있다. 미네르바사건을 모두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전격적으로 아이디만 가지고도 모든 포털에서 신상정보를 다 넘겨받아서 수사를 했다. 그 수사를 잘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국가권력기관이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더니만 지금은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 특정신문을 들고 나와서 죄송하지만, 어제 경찰이 11시에 이 말도 안 되는 것을 발표한 이유가 오늘아침 조간용 아니냐는 것이다.

    

민심을 호도하고 대통령선거에 개입하려하는 것 말고 무슨 의도가 있겠는가. 우리가 무슨 의도로 파악할 수 있겠는가.

    

대선 때마다 이런 식이다. 경찰의 조간 1면용 11시 긴급발표를 고스란히 받아서 오늘아침 국민에게 알리고, 낮에는 사회부 기자들의 질문에 쫓겨서 진실을 토로하는 대한민국 경찰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경찰이 사회부기자에 취조 당하고 있다. 국민을 대신해서 기자들에 의해서 지금 취조당하고 있지만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나면 국민에 심판 받을 것이다. 이런 짓을 시킨 경찰청의 고위간부들, 그들에게 지시를 했을 것으로 생각되는 그 윗선을 낱낱이 파헤칠 것이다.

    

여러분 확인해 주시라. 지금 경찰이 이야기한 것은 하드디스크에 흔적이 없다고 해서 댓글 안 달았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고 확인하고 있고, 삭제 흔적이 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확인해 주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후에 계속해서 저희의 상황을 정리해서 입장을 발표하겠다.




    

2012년 12월 17일

문재인캠프 대변인실




Posted by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Parky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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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llow

    대구에서 지지를 보냅니다. 남은 하루 더 수고해 주시구요. 새누리당과 이명박정권에 대해 투표로서 심판하겠습니다. 투표함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총선때와 같은 의혹은 없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새누리당이 아무리 떠들어도 저희 주변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피곤하시더라도 마지막 개표순간까지 박차를 가해 주십시요. 존경하는 박용진의원님 화이팅!!!!

    2012.12.17 22:55 [ ADDR : EDIT/ DEL : REPLY ]